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TISTORY 백일장'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7/10/03 나의 블로그. 나의 티스토리.. (4)

※이 블로그는 이키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댓글을 모아 알차게 블로그를 완성해 갑시다.
이키나!는 !(느낌표)가 있습니다. !가 없는 분은 이키나(iKina!)!가 아닙니다.

1. 자유(!)를 찾아서...
  마이너 성향이라서 그런걸까? 지금까지도 주위에선 미니홈피를 하고 있지만.. 난 만들어놓기만 하고 블로그의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는 정도로만 쓰고 있다. 무언가 얽메이는것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나였기에 가능한 자유롭게 글을 쓸수있고 꾸밀수 있는곳을 원했다. 미니홈피는 창 사이즈마저 정해져 있고 너무나 작고 답답했기에 나는 그 돌파구를 찾아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알게된 블로그.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쓰고 있었다. 수많은 방문자.. 하루에 70~80명씩이나 들어오는 블로그 였기에 그렇게 망하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내가 그때 블로그에 손을 놓았던 이유는.. 방문자가 10000명이 넘어가는데도 댓글하나 달리지 않는 썰렁한 분위기에.. 무언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의미없는 메아리를 치는 느낌.. 그리고 너무나 많았던 펌글... 언젠가 부터 나의 네이버 블로그는 스크랩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리고 그때 난 블로그를 그만두게 되었다.

2. 티스토리를 만났다
  이후 몇달이 지났는지 몇년이 지났는지.. 네이버 블로그를 썼던게 언제였는지도 잘 기억이 안날정도로 기억이 좋지않다. 하지만 그 후 나는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사이트에서 티스토리를 사용한다고 하는것을 보았다. 티스토리는 무엇이며 테터툴즈는 무엇인지.. 내 관심 밖에 있었던 내용이지만 무언가 이글루스 블로그와 비슷해보인...
  나도 그런 블로거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는 테터툴즈에 대해서 이래저래 찾아보게 되었고.. 설치형 블로그가 무엇인지 대충 알게되었다. '돈주고 계정을 사야 이런것도 할수 있는건가보다... 먼나라 예기인가..' 하는 생각을 하였고, 티스토리가 무료로 테터툴즈 블로그를 서비스 해주는것이라는 것은 한참 뒤에 알았다.
  나는 인맥이 너무나 짧기에 안그래도 귀했던 초대장은 정말 구할수 없었다. 그러다 언제였던가..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초대장을 신청하면 초대장 발송일에 한꺼번에 초대장을 직접 보내주는 제도를 시행했었다. 그때 나는 잽싸게(!) 신청을 했고 그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려워서 도메인만 차지해놓고 하나도 쓰지 않고 있었지만, 언젠가 오기가 생겨서 열심히 만들었던것 같다.

2. 또 공허한 외침이 될것같다.
 초반에는 이 블로그를 어떻게 알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인맥도 없고 펌글로 장식하기는 싫었다. 그때 알게된것이 이올린이었다. 테터툴즈에서 발행을 하면 보여주는 또다른 사이트. 그리고 올블로그도 알게 되었다. 아마 그때부터 내 블로그에 접속자가 하루 두자리이상이 되었던것 같다. 그러나 여전히 댓글은 없었다. 가끔 이올린에서 여러 포스트를 읽곤 했는데 오프라인에서도 말이 너무나 많은 나는(입에 모터달았냐는 말을 간혹 듣는다.) 댓글을 안달고는 안되는 성격이었다. 그렇게 댓글을 달았더니 그쪽 블로거분들께서 답방차 와서 댓글도 달아주시고 방명록도 달아주시고... 네이버시절과 비교하면 작지만 큰 차이였을까.. 그래서 티스토리는 금방금방 관두지 않는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런적이 없이도 아~주 간혹가다 댓글이 달린적도 있었다. 가끔씩 찾아오는 손님에 포스팅을(자주는 아니지만)계속할수 있는것 아닐까..

3. 내가 원하던 모습일까..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때는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나만의 이야기를 적고싶었다. 흔히 포스트에 사진 한장이 올려져 있고 아래에는 글이 있는... 그런 모양의 소소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리고 나머지는 네이버로.. 그렇게 두개를 돌렸다. 하지만 난 게을렀기 때문에 이도저도 관리하지 못했고 결국 티스토리를 한번 폭파(!)시키고 다시 만들었던걸로 기억한다. 개설일자가 2007.01.26일로 되어있다. 그 이전에 여러 주소로 주소만 차지 해놓고 쓰지 않았던 기억이 있으니까.
  그리고 결국 난 나의 이야기도 귀차니즘으로 제대로 적지 못하였고 관리는 더더욱 안되었기에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트를 이 블로그로 통합시켰다. 아직도 그당시 글들은 정리가 안되어있다.. ~.~;;
  그리고 그 이후에 다시 컴퓨터 이야기만 티스토리에 따로 나누어 버렸고 그 이후로는 사진은 없지만 그래도 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적고있다. 댓글도 간간히 달아주시는 분도 있고... 방문자는 이전 포스트로 유지하고 있으니까 "허공속의 외침"에 대한 생각도 줄어간다. 하지만 와글와글 한 블로그를 아직 꿈꾸긴 한다. 그런 노력을 할만큼 여유가 없기에 지금의 상황에도 감사하지만.

4. 난 블로거다. 티스토리 블로거.
  아직 대학교 1학년이지만. 학교 생활에 쫓기다 보니 블로그를 한달에 몇번 쓰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블로거라고 말하고 싶다. 블로그를 쓰는게 괜히 자랑스럽다고나 할까. 인터넷에서 나를 표현하기에는 블로그가 가장 편한것 같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나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쓴다. 내가 편하니까 쓰고 또 아주 작지만 나의 일부분이 되어있다. 무의식적으로 Be4U.Tistory.com 내 블로그 주소를 인터넷 주소창에 쓰기도 하고, 하루에도 몇번 아 이걸로 포스팅하면 되겠다고 생각한다. (단지 실천을 안하는게 문제지만..)
  그리고, 나는 지금도 열심히 글을 적고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이키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미네소타사냥꾼 2007/10/04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블로그 말할 수 없는 매력이 넘치는 곳이죠^^ 폰트 멋지네요^^

    • BlogIcon Riyu-i☆ 2007/10/06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 칭찬 감사드려요~ 폰트 이거 적용하느라 꽤나 고생했다죠 ~.~;; 왠지 난잡해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2. BlogIcon 도와줘 SOS 2008/05/17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는 정말 매력적인 공간을 주는 것 같아요 ♡
    티스토리 백일장 응모하신 트랙백 보고 놀러왔답니다.(_ _)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사원 SOS라고 한답니다.

    이번에 [트랙백 많이 받기] 백일장 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멋진 블로거님들을 모셔보고 있는데요 :D
    오셔서 신청해 주실 수 있나요? ♡
    -SOS 올림-


믹시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