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한 줄 코멘트가 리유이의 블로그를 살립니다!!!
그렇습니다.
최근 학교 동문 근처에 오락실이 방학동안 개조를 하더니..
노래방 기계를 그냥 평범한 노래방 기계에서 일명 "필통"으로 불리는 거의 오래방 전용 기기로 교체를 했더군요.
철권6에, 펌프NX2(07년판)에, 이지투7th의 최근나온 1.5패치에.. 이니셜디 버전4는 저번학기에 들어온거고...
뭐 저는 잘 하는게 아무것도 없는지라...
어쩌다 친구가 노래방칸으로 들어가기에.. 저도 따라 들어가다 하나둘 부르기 시작한게 한참 불렀습니다.
한곡의 3백원... 이거 노래방에서 한시간에 1만3천원 내고 하는것보다 훨씬 적게 들어갑니다 ㅋㅋ
하지만 이 주위에서 태진은 한번도 본 기억이 없어요 ㅠㅠ
여튼.. 그리하여...
(몇일전에는 MASSIVE WONDERS와 INVOKE를 미친듯이 질렀지만...)
오늘은... 어느정도 올라가나 테스트겸 해서..
첫곡으로 쿠롱님의 전매특허인 더크로스의 노래를(당신을 위하여) 불러봤습니다.
넵. 매시브도 미친듯이 지르면 나오는 덕택인지... 잘 올라갑니다. 쭉쭉 올라갑니다 ~.~ 목소리 나쁜게 커버가 되는듯!
(물론 노래 한번 부르면 목이 반쯤 쉬는 스타일인지라 노래방 같은데 가도 노래 한두개 지르고 맙니다 ㅋㅋ)
그리고.. 이래저래 애니노래를(금영의 열악한 사정에도.. ㅠㅠ)부르다가 말입니다
친구녀석이 문득 이등병의 편지를 부르더군요.. 안그래도 오늘 군대간녀석도 있고...
그 노래 부른 친구.. 7월달에 가서 이번학기가 마지막이고...
감정이 제대로 실렸던것인지.. 비록 제가 공익이기는 합니다만.. 노래 부르면서 둘다 울고.. ㅠㅠ
그리고 친구2(!)가 들어와서.. 또 이것저것 부르다가..(별하늘의 스피카 부르다가 저한테 넘기더군요.. 호시죠라노스삐까<-)
마지막에 그 친구 2녀석...
결국엔 용자왕 탄생을 찾아내서...
세명이서 미친듯이 존다~어쩌구저쩌구 갸오갸이갸~~!! 를 외치고...
마지막에 비틀즈의 Yesterday라는 고상한 분위기로 마쳤습니다.
목소리요? 전 빨리쉬지만 하루안에 돌아옵니다 ㅋ
아. 그러고보니 목 쉰상태에서 모든걸 포기하고 한옥타브 내려서 이터널 블레이즈도 불렀구나<-
여튼. 최근 자주 비참해지는 류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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뉵짱돌이 2008/05/10 01:01
저같은 경우에는 금영 필통 오래방이 학교 주변에 있다는 게 부럽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금영 필통 오래방을 찾으려면 지하철역에서 엄청 먼 분당 한구석까지 가야 합니다;; 그게 없으면 가평까지 가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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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yu-i☆ 2008/05/11 12:11
특히 대구쪽엔 TJ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제가 대학생이니 대학가이고 하니까..
금영 필통400이 있는 오래방도 있지만..
(그외에 필통깔아놓은 동전 전문 노래방은 오락실빼고도 두군데나..)
최근에는 TJ기기가 있는곳도 알아내서 그쪽을 자주가요. 애니음악쪽을 좋아해서..
대구에서 TJ는 시내 아니면 힘들고 시내에서도 거의 없..
가보니깐.. 왠지 질보다양이란 이런것이다! 를 보여주는 느낌;; 음원수준의 차이려나요?^^;;
-사실 거기 있는 TJ는 가장 싼 모델(C10)이었거든요. 필통400이야 최상위 기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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