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3 13:20
리유이의 추억의 게임이야기 Part1 - 게임기와 팩... (2)
2007/09/23 13:20 in 게임 이야기!
간만에 팩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아마 해본 팩게임도 하도 많고..(저번편에 이야기 한것처럼.. 합팩이란게!)
롬파일을 구하지 못한 게임도 많고 해서 기억에 남거나, 찾아낸 몇가지 게임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ㅠㅠ 제가 에뮬크레쉬 95페이지를 모두 뒤지는 엄청난 삽질을 해가면서 까지(시간이 철철 넘치는 대학생입니다.) 뒤졌지만.. 당최 나오질 않더군요..
지금은 연락도 없지만.. 초등학교때 친했고 전학을 갔었으나 중학교때 다시 전학을 왔던, 그때는 친하지는 못했고 참 거리가 생긴.. 그런 친구가 수많은 팩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석에게서 참 많이 팩을 빌렸고 게임도 많이 알게 되었다죠. ^^;;
그 친구를 알기전까진 이전편에 나온 두가지 팩만으로 살아왔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 정도로요..~.~
열혈신기록.
이 게임을 안지 아주 뒤에야 알게되었지만. 오프닝이 크시코스의 우편마차라는 노래라고 하더군요. (오호~이 곡에 대해서도 포스팅해야지!)
간만에 돌려보니 다른 노래도 좀 쓰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10년이 넘어도 하나도 모르는 일본어와...(덕택에 아직도 선택만 나오면 뭘 골라야 하는지 몰라요...;;) 더 심각해진것은 조작방법을 싸그리 까먹어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다는거네요.. 아시는분 댓글좀...^^;(굽신굽신)
열혈 신기록뿐만이 아니라 열혈시리즈 여러개를 상당히 많이 했는데요. 파일을 좀 많이 받았으나 샘플로(!)이것만 올리죠. 사실 대표적인거 하나만 고르라고 해도 고르기 어렵고.. 그때 땅바닥에 컨트롤러 두고 엄청난 연타를 해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말도 안되는 반칙 플레이로 재미있었던 열혈시리즈. 여러 친구들과 저희는 이 게임으로 우정파괴가 아니고 우정을 돈독히 쌓았다죠...(아무리봐도 우정파괴게임인데.. 여튼 그랬습니다. ㅋ)
한 2~5년 전에 인터넷에서 본건데 저 게임을 만든 테크노스 라는회사(맞는지.. 이름도 가물가물)는 지금 게임이고 뭐고 다 접고 성인용품을 만든다고....;;;
칩앤데일
이게 친구를 통해 알게된 게임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 중 하나에요.
당시에 할때 무언가 디즈니에 나오는 캐릭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디즈니가 맞는거였어요 ㅋ (그때는 영어도 몰랐으니..)
마리오류의 게임이죠(액션이라고 하던가요?)
지금 해봐도 재밌긴 합니다만... 조작이 서툴러져서 어렵네요..;;
패닉 레스토랑(?), 구루메월드(!)
에에.. 저희는 통칭 요리사 나오는겜(!) 이었습니다.
아마 제 기억상으로는 메뉴가 한글로 나오는(!!) 256개 든 합팩에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제목이 구루메 월드 였던걸로... 너무나 가물가물 한 기억..
롬파일을 찾아보니 데니스킴 님께서 한글화 한게 있어서 플레이 스샷도 첨부해봤습니다.
영어나 일본어 보단 훨 낫지요. 이거 캐릭 죽을때 나오는 음악이 참 재밌었는데... 지금 들어도 재밌군요 ㅋ
게임 끝나고 코인 넣는 일종의 슬롯머신 비슷한게 있어요. 거기서 에너지도 늘리고 요리사(목숨이란 말 밖에 기억안나네요 ㅋ)갯수도 늘리고.. 스코어도 늘리고 했죠. 제 실력이 모자라므로... 강제세이브 신공을 이용하여(!) 엔딩을 봤죠.. 예상보다 참 허무하던...^^;; 많이 해보진 못한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케로케로케로피의 대모험 2
케로피인지 캐로피인지...
어려운것도, 재밌는것도 둘째치고! 정말플레이 하기 힘들었던 게임이었죠.
그게... 이 게임이 들어있었던것은 아마 팩 교환을 해서 구한 5개짜리 합팩(그당시엔 4개가 주류였으나 하나가 많다는 이유로 이 팩을 골랐던 기억이..)안에 들어있었는데, 그 팩이 리셋을 누르면 5개의 게임이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 그런팩이었습니다.
친구가 가진 그런류의 팩이나 제가 가진 팩이나(아마 고질병 같습니다만)이게 조금 지나면 게임이 순서대로 나오는것이 아니라 나오는게임만 나오는 치명적인 단점이... 그래서 포기하고 나오는 것들만 했었죠. 그러다가 간혹 정말 하고 싶을때는 리셋버튼을 한 수십번 눌러서 억지로 켜면 연타를 멈추지 못해 날려버려 다시 수십번 누른적도 있었구요 ㅋ 그래도 지금은 에뮬로라도 참 쉽게 돌릴수 있네요.(그러나 실력이 허접한게 문제!)
딸기를 먹으면 파워업! 되는 그런플레이네요. 막상 해보면 그저 그런 마리오류의 게임..;;
스타트 안하고 가만히 있어보니 나오는 플레이 화면이 참 황당하네요. 괴수급(?)의 실력을 보여주다가 아주 가볍게 지나가야할 상황에서 적에게 닿아 죽는 식으로... 오늘 하면서 히든스테이지 하나 발견! -10여년만의 발견인것인가요 ~.~- 여튼 한번 공략을 보는것도 괜찮을듯 하겠네요...
예전에 이 캐릭터가 나온 비디오를 한번 빌려 봤던것 같은데.. 개굴개굴개구리의 ... 로 시작했던걸로.. ^^;;;
이 게임이 가장 실행하기 어려웠었는데... 지금은 팩안에 들었던 5개 게임중 찾은게임이 아마 이것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상황역전(?!) 인걸까요...
오늘은 4개의 게임에 관한 저의 이야기를 적었네요...
게임들 찾으면서 느낀게.. (비교적)최근에서야 알게된 코나미나 캡콤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게임들을 즐기고 있었다는거.... 역시 잘만드는 회사는 그만큼의 전력이 있던것? 이라고는 모르겠으나... 여튼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실력 자체는 늘었지만 키보드로 조작을 영 못해서 그때보다 못해진것 같군요. 무언가 향수를 자극할 만한 PC용(이지만 똑같은 배치/키감을 가진) 컨트롤러를 누군가가 발매 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PS2용 듀얼쇼크와 똑같이 생긴 PC용 컨트롤러는 보았는데...
다음에는 처음에 리뷰한 64합팩에 있던 게임중 몇개를 뽑아 볼지..
아니면 그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지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
아마 해본 팩게임도 하도 많고..(저번편에 이야기 한것처럼.. 합팩이란게!)
롬파일을 구하지 못한 게임도 많고 해서 기억에 남거나, 찾아낸 몇가지 게임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ㅠㅠ 제가 에뮬크레쉬 95페이지를 모두 뒤지는 엄청난 삽질을 해가면서 까지(시간이 철철 넘치는 대학생입니다.) 뒤졌지만.. 당최 나오질 않더군요..
지금은 연락도 없지만.. 초등학교때 친했고 전학을 갔었으나 중학교때 다시 전학을 왔던, 그때는 친하지는 못했고 참 거리가 생긴.. 그런 친구가 수많은 팩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석에게서 참 많이 팩을 빌렸고 게임도 많이 알게 되었다죠. ^^;;
그 친구를 알기전까진 이전편에 나온 두가지 팩만으로 살아왔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 정도로요..~.~
열혈신기록.
이 게임을 안지 아주 뒤에야 알게되었지만. 오프닝이 크시코스의 우편마차라는 노래라고 하더군요. (오호~이 곡에 대해서도 포스팅해야지!)
간만에 돌려보니 다른 노래도 좀 쓰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10년이 넘어도 하나도 모르는 일본어와...(덕택에 아직도 선택만 나오면 뭘 골라야 하는지 몰라요...;;) 더 심각해진것은 조작방법을 싸그리 까먹어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다는거네요.. 아시는분 댓글좀...^^;(굽신굽신)
열혈 신기록뿐만이 아니라 열혈시리즈 여러개를 상당히 많이 했는데요. 파일을 좀 많이 받았으나 샘플로(!)이것만 올리죠. 사실 대표적인거 하나만 고르라고 해도 고르기 어렵고.. 그때 땅바닥에 컨트롤러 두고 엄청난 연타를 해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말도 안되는 반칙 플레이로 재미있었던 열혈시리즈. 여러 친구들과 저희는 이 게임으로 우정파괴가 아니고 우정을 돈독히 쌓았다죠...(아무리봐도 우정파괴게임인데.. 여튼 그랬습니다. ㅋ)
한 2~5년 전에 인터넷에서 본건데 저 게임을 만든 테크노스 라는회사(맞는지.. 이름도 가물가물)는 지금 게임이고 뭐고 다 접고 성인용품을 만든다고....;;;
칩앤데일
이게 친구를 통해 알게된 게임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 중 하나에요.
당시에 할때 무언가 디즈니에 나오는 캐릭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디즈니가 맞는거였어요 ㅋ (그때는 영어도 몰랐으니..)
마리오류의 게임이죠(액션이라고 하던가요?)
지금 해봐도 재밌긴 합니다만... 조작이 서툴러져서 어렵네요..;;
패닉 레스토랑(?), 구루메월드(!)
에에.. 저희는 통칭 요리사 나오는겜(!) 이었습니다.
아마 제 기억상으로는 메뉴가 한글로 나오는(!!) 256개 든 합팩에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제목이 구루메 월드 였던걸로... 너무나 가물가물 한 기억..
롬파일을 찾아보니 데니스킴 님께서 한글화 한게 있어서 플레이 스샷도 첨부해봤습니다.
영어나 일본어 보단 훨 낫지요. 이거 캐릭 죽을때 나오는 음악이 참 재밌었는데... 지금 들어도 재밌군요 ㅋ
게임 끝나고 코인 넣는 일종의 슬롯머신 비슷한게 있어요. 거기서 에너지도 늘리고 요리사(목숨이란 말 밖에 기억안나네요 ㅋ)갯수도 늘리고.. 스코어도 늘리고 했죠. 제 실력이 모자라므로... 강제세이브 신공을 이용하여(!) 엔딩을 봤죠.. 예상보다 참 허무하던...^^;; 많이 해보진 못한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케로케로케로피의 대모험 2
케로피인지 캐로피인지...
어려운것도, 재밌는것도 둘째치고! 정말플레이 하기 힘들었던 게임이었죠.
그게... 이 게임이 들어있었던것은 아마 팩 교환을 해서 구한 5개짜리 합팩(그당시엔 4개가 주류였으나 하나가 많다는 이유로 이 팩을 골랐던 기억이..)안에 들어있었는데, 그 팩이 리셋을 누르면 5개의 게임이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 그런팩이었습니다.
친구가 가진 그런류의 팩이나 제가 가진 팩이나(아마 고질병 같습니다만)이게 조금 지나면 게임이 순서대로 나오는것이 아니라 나오는게임만 나오는 치명적인 단점이... 그래서 포기하고 나오는 것들만 했었죠. 그러다가 간혹 정말 하고 싶을때는 리셋버튼을 한 수십번 눌러서 억지로 켜면 연타를 멈추지 못해 날려버려 다시 수십번 누른적도 있었구요 ㅋ 그래도 지금은 에뮬로라도 참 쉽게 돌릴수 있네요.(그러나 실력이 허접한게 문제!)
딸기를 먹으면 파워업! 되는 그런플레이네요. 막상 해보면 그저 그런 마리오류의 게임..;;
스타트 안하고 가만히 있어보니 나오는 플레이 화면이 참 황당하네요. 괴수급(?)의 실력을 보여주다가 아주 가볍게 지나가야할 상황에서 적에게 닿아 죽는 식으로... 오늘 하면서 히든스테이지 하나 발견! -10여년만의 발견인것인가요 ~.~- 여튼 한번 공략을 보는것도 괜찮을듯 하겠네요...
예전에 이 캐릭터가 나온 비디오를 한번 빌려 봤던것 같은데.. 개굴개굴개구리의 ... 로 시작했던걸로.. ^^;;;
이 게임이 가장 실행하기 어려웠었는데... 지금은 팩안에 들었던 5개 게임중 찾은게임이 아마 이것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상황역전(?!) 인걸까요...
오늘은 4개의 게임에 관한 저의 이야기를 적었네요...
게임들 찾으면서 느낀게.. (비교적)최근에서야 알게된 코나미나 캡콤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게임들을 즐기고 있었다는거.... 역시 잘만드는 회사는 그만큼의 전력이 있던것? 이라고는 모르겠으나... 여튼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실력 자체는 늘었지만 키보드로 조작을 영 못해서 그때보다 못해진것 같군요. 무언가 향수를 자극할 만한 PC용(이지만 똑같은 배치/키감을 가진) 컨트롤러를 누군가가 발매 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PS2용 듀얼쇼크와 똑같이 생긴 PC용 컨트롤러는 보았는데...
다음에는 처음에 리뷰한 64합팩에 있던 게임중 몇개를 뽑아 볼지..
아니면 그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지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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